트렌드리포트
SNS 마케팅이 유저의 반감을 극복하는 방법
2019. 04.22

기업의 광고 마케팅은 SNS이용자에게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광고가 너무 넘쳐나서 피로하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 광고 때문에 인스타그램으로 옮겨간다는 유저도 있습니다.
SNS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수익이 목적이고 사용자는 광고를 보고싶지 않은, 이런 공존할 수 없는 이해들이 존재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케팅이 미움 받지 않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마케팅이 "참여의 재미"가 있느냐 입니다.
[해외 사례] Lay's 칩

그리고 구매자가 포장지를 이용해 재밌는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Lay's라는 칩의 맛과 즐거운 경험이라는 이미지를 유저의 웃음과 결합시키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국내 사례] <어벤져스: 엔드게임> "당신은 살아남았을까?"
2018년 마블 스튜디오의 화제작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결말은 가히 충격이었습니다.그로 인해, 2019년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자신의 이름 또는 별명을 등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어벤져스 영웅사진이 있는 "생존" 또는 "실종" 카드가 나옵니다.


이처럼 기업이 생산하는 콘텐츠가 아닌 사용자가 참여해 생산되는 콘텐츠는 간단한 재미 요소로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 광고 마케팅에 대한 반감을 줄이고 유저의 팔로워들에게도 전파되는 긍정적인 결과로도 연결됩니다.
글, 편집 : 태그라이브 전략기획팀 (https://www.tagliv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