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업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잉하자!
PANTONE 팬톤 인스타그램
2019.05.15
#기업SNS계정 을 팔로잉하는 이유는 뭘까요?
단지 그 기업이 좋아서?
스타의 계정은 내가 팬이기 때문에 팔로잉하지만, 기업의 계정은 사정이 다릅니다.
그 기업의 포스트들이 내가 관심 있어 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주기 때문이죠.
이렇게 팔로워들에게 유용한 기업의 SNS가 있습니다.
바로 팬톤사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antone/) 인데요.
2019년 5월 15일 기준, 팔로워가 1,9백만으로 2백만에 가깝습니다.
1963년부터 컬러에 대한 표준과 영감을 제공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네요.
팬톤사의 인스타그램은 키워드가 되는 컬러들에 대한 여러 가지 유용한 포스트를 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의 첫페이지만 봐도 현재의 트랜드 컬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컬러차트들의 일관성이 한 눈에 들어오죠?
자연에서 온 컬러라는 컨셉도 피드를 통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팬턴라이브 디자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습니다.
위의 피드는 컬러를 프린트 했을 때, 관리하는예시입니다.
중앙에 있는 컵의 컬러가 의도하지 않았던 컬러로 나와서 X표가 되어졌네요.
트랜드에 민감한 인스타그램의 성격과 컬러를 파는 기업의 정체성을 잘 융합해 구성한 피드 관리로 팔로워들이 이백만에 이르는 시너지가 발생한 훌륭한 기업 SNS 사례입니다.
바로 팬톤사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antone/) 인데요.
2019년 5월 15일 기준, 팔로워가 1,9백만으로 2백만에 가깝습니다.
1963년부터 컬러에 대한 표준과 영감을 제공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네요.
인스타그램의 첫페이지만 봐도 현재의 트랜드 컬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컬러차트들의 일관성이 한 눈에 들어오죠?
자연에서 온 컬러라는 컨셉도 피드를 통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팬턴라이브 디자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습니다.
위의 피드는 컬러를 프린트 했을 때, 관리하는예시입니다.
중앙에 있는 컵의 컬러가 의도하지 않았던 컬러로 나와서 X표가 되어졌네요.
트랜드에 민감한 인스타그램의 성격과 컬러를 파는 기업의 정체성을 잘 융합해 구성한 피드 관리로 팔로워들이 이백만에 이르는 시너지가 발생한 훌륭한 기업 SNS 사례입니다.
글, 편집 : 태그라이브 전략기획팀 (https://www.taglive.net)